N빵 계산기
총 금액과 인원만 넣으면 1인당 얼마인지 바로 나옵니다. 딱 나누어떨어지지 않을 때 남는 몇 원까지 누가 부담하는지 함께 보여줍니다.
최종 수정
N빵 계산에서 나머지 원은 누가 내나요?
금액을 인원으로 나누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. 문제는 대부분의 금액이 딱 나누어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.
예를 들어 3명이 100,000원을 나누면 1인당 33,333.33…원입니다. 여기서 33,333원씩 걷으면 1원이 비고, 33,334원씩 걷으면 2원이 남습니다. 금액이 크지 않아 넘어가기 쉽지만, 지출이 여러 건 쌓이면 이 오차가 계속 누적됩니다.
위 계산기는 나머지를 버리거나 반올림하지 않습니다. 남는 원을 참여자에게 1원씩 배분해서, 걷은 금액의 합계가 총 지출과 정확히 일치하게 만듭니다.
균등하게 나누면 안 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?
모임 비용이 항상 균등 분배로 끝나지는 않습니다.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단순 나눗셈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.
- 결제자가 여러 명이라 누가 얼마를 돌려받아야 하는지 따져야 할 때
- 술을 안 마신 사람을 주류 값에서 빼야 할 때
- 중간에 합류하거나 먼저 간 사람이 있어 지출별로 참여자가 다를 때
- 이미 일부를 송금해서 남은 차액만 정산해야 할 때
- 해외에서 결제해 원화 환산이 필요할 때
송금 횟수는 어떻게 줄이나요?
참여자가 서로에게 각자 보내면 4명 기준 최대 6번을 송금해야 합니다. 하지만 받을 사람과 보낼 사람의 잔액을 맞물리면 3번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.
N빵은 개인별 잔액(낸 돈 − 부담할 돈)을 계산한 뒤, 가장 많이 받을 사람과 가장 많이 낼 사람을 순서대로 연결해 송금 건수를 줄입니다.